직원들이랑 성격이 너무 안맞아ㅋㅋㅋㅋㅋ사무실에서 조용히 있고 싶은데 너무너무 시끄럽고 웃음소리도 너무 시끄럽고 뭐만하면 소리 꺅꺅 지르고ㅋㅋㅋ하 I는 운다 점심시간때도 너무 시끄러워ㅋㅋㅋ그리고 일 너무 많은데 도와달라고 부탁하면 싫어요!!! 하면서 안도와줘 그냥 좀 좋게 거절해도 기분 전혀 나쁠일 없을텐데 괜히 싫어요 소리 들으니까 급격히 피로해짐ㅋㅋㅋㅋㅋㅋ그냥 직원이 아니라 다들 너무 애같아ㅋㅋㅋㅋ
+ 뭐 도와줄까요? 이래서 어 그럼 이것좀 해주세요~ 부탁드리면 엥? 이거요? 많네? 이러면서 갑자기 기분나빠하더니 개정색함ㅋㅋ일 많이 준것도 아닌데ㅋㅋ아니 그럼 애초에 도와준다는 말을왜함ㅋㅋㅋ그냥가만히 있으면 욕먹을것같으니까 입만 여는거 너무 어이없음ㅜ 진짜 퇴사가 너무 하고 싶어진다 휴직이라도 하고 싶어 우울증 걸릴것같아 이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