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연상만 만나봤고 그냥 오빠니까 챙겨주려하고 연상티 내는게 나는 좀 불편했거든 오히려ㅋㅋㅋㅋ 하필 또 그런거 좋아하는 사람들만 만나봄^^......편해지기도 전에 그래서 짧게만나 헤어짐.. 이번에 처음으로 동갑만났는데 놀리면 타격감 바로오니까 개꿀잼이네... 집안 내력도 있는거같음 내성격에도...ㅎ 4남매인데 그 중 나만 여자라 오빠고 남동생이고 내가 다 이겨먹는 버릇가져가지고 약간 내가 놀렸을때 타격감있고 져주는 사람 좋아하는듯해......
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