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빌려줬는데 (몇십만원) 기간 지났는데도 안 갚아서 내가 어떻게 해서든 갚으라(조금 이제 강하게 얘기했어)고 했는데 어떻게 해서든 빨리 갚으란 거면 뭐 무슨 짓을 해서라도 갚으라는 거냐고 뭐 자기가 당장 나가서 000라도(불법적인 일) 하냐는거라면서 하면서 뺨 때렸는데 걍 맞고 난 바로 나왔어 그 전에 일단 다음달에 월급 받으면 준다고 약속은 받아 놓았는데 돈 빌려주고 욕먹고 무시 당한거 같아서 진심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자기 강아지 치료비 때문에 빌려갔고 진짜 강아지 치료에 쓴거는 맞아서 뭐라고 못하겠는데 분명히 못박은 날짜까지 못 갚아서 많이 뭐라고 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