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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느끼기에는

부모님이 돈 많으시면

자식들이 뭘하든

지원해주고 일단 돈보다는

여러 것들을 경험해봐라?

이거고

부모님이 돈 부족하시면

1년이라도 빨리

독립했으면 하는 바램인듯

자식이 뭘 하든 관심없음

그냥 본인들한테 돈이 안들어가길원함



 
익인1
ㅇㅈ 어디라도 하루 빨리 취업해서 가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듯
1개월 전
글쓴이
친한 언니중에 집 어려운데
전문직 시험 준비한 언니있었거든 ㅋㅋㅋ
진짜 1년만 더하면 붙을 거 같았는데
집에서 빨리 돈벌라고해서
시험 그만둠고 직장다님

1개월 전
글쓴이
내가 다 아까워
1개월 전
익인2
ㄴㄴ 부모 인성 문제임
1개월 전
익인3
내주변엔 증여도 일찍 해주고 생활비도 계속 주고 경제적으로 지원을 계속 해주심
1개월 전
익인5
우리는 많은거 경험해라~ 지만 경험할 때 돈은 내가 내야함..ㅠ
1개월 전
익인6
집마다 다른게 풍족해도 자식한테 돈 안쓰는집들도 있어서 우린 그랬어 엄빠돈은 엄빠돈이고 각자벌어서 쓰라함
1개월 전
익인7
근데 우리집은 풍족하진 않았어도 최대한 많은 경험할 수 있게 부모님이 지원해줬어서.. 절대적인건 아닌듯
1개월 전
익인10
22 부모님 노후대비 좀 포기하고 그냥 최대한 지원해주셨어...
1개월 전
익인8
내가 본 애들은 부모님이 경제관념 투철해서 오히려 절대로 쉽게 돈쓰거나 벌게 안가르침.. 어릴때부터 저축습관 들여서 검소하게 키우고 돈의 가치 알도록 교육시킴. 대신 의미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엔 금액 안 아끼더라고
1개월 전
익인9
우리집도 예전에는 어려웠는데 엄마가 지원을 아끼지 않았어서 사바사인듯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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