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엄마 미용산데 생식기 털 잘라달라하면

많이 간지러울까.. 울엄마 미용사거든..

숱치듯이 생식기털좀 쳐달라해도 그래도 간지러울까? 일보삼쾅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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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브왁을 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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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사 아닌데 셀프로 가끔 숱 쳐줌 안 간지러 가끔 따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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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크인튜이션 몸 제모 면도기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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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자르면 되지 왜 그걸 엄마한테?? 머리처럼 스타일링이 필요한것도 아니고 눈에 안 보이는것도 아닌데 숱가위로 자르면 기술 없어도 가능할거 같구만 아무리 엄마라도 다 큰자식 아랫도리 보고 싶진 않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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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ㅋㅋㅋㅋㅋㅋ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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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3 그걸 왜 엄마한테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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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기털 숱치는 칼 팔어 나 토스에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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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엄마한테 니가 해 이놈시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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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도 니 생식기털 안보고싶어할것같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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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됐든 확실한건 되게 강렬한 기억으로 남으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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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블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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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사라고 생식기털 잘자르는거 아니다 ㅋㅋㅋ 애도 아니고 스스로 잘라 어떻게 잘라도 맨처음엔 삼보일쾅 할수밖에 없음 몇번 잘라서 익숙해져야 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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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털 레이어드 컷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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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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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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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발상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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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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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엄마한테 물어보면 잘알거야 ㅋㅋ 빨리가서 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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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이면
레이어드컷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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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쨈털 미용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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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가위 손님에게 쓰던걸로 잘라달라고하게? 으... 어머니 미용실 어디니 거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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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현타오실듯...내가 이럴려고 미용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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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몬소린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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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뭘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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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르는 김에 매직도 해달라 그러지

[익인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