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갔을때 다 본인 카드로 결제하길래 정산 해달라고 했었거든 나중에 정산하려고 물어보니까 본인이 사준걸로 하겠대
타지역 친구인데 내가 놀자고하면 그래도 만나는편이긴함
목소리 큰 사람 싫다고하는데 난 목소리 작음
그리고 얘기하다보면 속마음 털어놓던데 편하게 생각하는건가?
나도 그만큼 친구 챙겨주긴했는데 본문 봤을때 친구도 예의상 해주는걸로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