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솔직하게 월급 얼마받아?454 9:5518105 0
일상아 혈압 동생 정규직 버리고 대기업 계약직 들어감ㅋㅋㅋㅋ333 10.16 22:0448934 2
일상애 낳았는데 친자확인 해보고싶다그러면 ㅇㅋ할거임?192 13:207134 0
야구다른팀에서 한명 가져올수있으면 누구할래 딱한명96 10.16 21:0613497 0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 애인이 개뻥친거같은데 너무 머리가 아파서 집단지성!!124 11:0714212 0
난 진짜 차라리 전공이 교양보다 나은거같아.. 10.16 19:47 16 0
(약후) 이렇게 만삭사진 찍는 거 왜 그럴까?98 10.16 19:47 1692 0
치아교정할 때 브라켓 자주 떨어진 사람 있뉘,,1 10.16 19:47 13 0
연봉 5천이면 월세 어느정도까지 가능할까?1 10.16 19:47 26 0
우와 네이버웹툰 공계 기싸움 장난아니다1 10.16 19:47 52 0
164/36 이면 많이 마른건가..?8 10.16 19:47 40 0
카드는 배송 시작할때 연락와? 배송 도착할때 연락와?4 10.16 19:47 15 0
코성형 먼저할까 교정을 먼저할까1 10.16 19:47 18 0
도보 30분 걸리는 곳까지 걸어도 혈당관리 돼? 대신 중간중간 신호등이 있어서 걸음.. 10.16 19:46 6 0
홍콩 여행 몇박몇일 추천해?!! 10.16 19:46 7 0
다이어터들아 신라명가 호기빵 강추여..2 10.16 19:46 16 0
사촌오빠 결혼식에 뭐입고가지 ㅠㅠㅠ 10.16 19:46 13 0
아니 만25세인데 자꾸 결혼 조급해하는거 말이 돼???8 10.16 19:46 159 0
군것질 좋아하는 익들 다이어트 꿀팁!5 10.16 19:46 98 0
향수 알못들 들어와봐6 10.16 19:46 87 0
햄버거vs 김치찌개2 10.16 19:46 12 0
프린트해서 현장제출 하는 과제는 챗지피티 써도 될까? 10.16 19:46 12 0
핫도그랑 같이 먹을 거 추천 죰..4 10.16 19:45 15 0
케이패스 쓰는 익들아 평상시 쓰는 거하고 케이패스하고 따로 써?2 10.16 19:45 13 0
동기한테 오랜만에 연락왔엉 10.16 19:45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