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학교에 일찍 나와서 똥싸는중인데 청소 아주머니 박박 청소하고 계신다.. 비데도 쓰고 아직 다 안쌌는데…살려줌메[잡담] 살려쥼메.. | 인스티즈



 
익인1
괜찮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케이크 이중에서 뭐 받고싶어?676 10.16 17:1673094 4
일상나만 회사에서 똥 싸는애들 싫나...288 10.16 19:5633326 2
일상아 혈압 동생 정규직 버리고 대기업 계약직 들어감ㅋㅋㅋㅋ206 10.16 22:0419816 2
이성 사랑방애인이 결혼후 일 하지말라고 하면 안할거야?118 10.16 18:2517731 0
야구/정보/소식[단독] '병역특례' 운동선수들, 봉사활동 부실…'0시간' 복무도84 10.16 19:3328028 0
금공 a매치vs 대기업1 3:14 23 0
..ㅋㅋ얘들아 이 시기에는 벌 없지?15 3:14 32 0
집에서 모기가 안 나오는 이유가 뭘까2 3:14 27 0
귀 씻는거 피어싱 이너컨츠 3:14 38 0
이성 사랑방/이별 아직도 바보같이 희망고문 받는 중 3:13 81 0
모기 때문에 잠 두번이나 깼는데 복수 성공함(ㅎㅇㅈㅇ) 10 3:12 61 0
아ㅠ짤줍했는데 내가 이렇게 생김ㅋㅋㅋ큐ㅠㅠㅠㅠㅠ4 3:12 244 0
네이버 웹툰 불매로 작가들 걱정하는 척 하는거 웃기다20 3:12 418 2
내가 널 어떻게 잊었는데 이 새벽에 생각이 나니...5 3:11 156 0
주민등록주소랑 실 거주지가 다르면 어케? 이사가서2 3:11 58 0
강아지 고양이 감정 어디까지 느껴?13 3:10 178 0
일본여행 3박4일 가는데 게시글 4개올리는거 에바야??2 3:10 48 0
챗gpt 제대로 쓰려면 결제해야해?? 3:10 31 0
일본배우 잘아는사람? 3:10 44 0
남편들 화장실 들어가면 안 나온다잖아4 3:09 108 0
다이어트 성공하면 무슨 음식 먹을거야???!!!!!?4 3:09 23 0
이성 사랑방 잘생긴 남자 만나니까 자존감 올라감10 3:08 241 0
가게 물건 보고있는데 직원이 말붙이면 식은땀나…6 3:07 26 0
왜 우리 부모님세대는 돈이 많지11 3:07 183 0
재수생인데 공부를 아예 안하는건 대체 뭐하는애임?3 3:07 7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9:42 ~ 10/17 9: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