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친구 좋아 인간임

가족들이랑 노는 것도 되게 좋아함

외로울 틈이 적었음

근데 이제 외로워짐 하나 둘 연애하고 결혼하니까


+ 이성 앞에서 뚝딱이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케이크 이중에서 뭐 받고싶어?676 10.16 17:1673094 4
일상나만 회사에서 똥 싸는애들 싫나...288 10.16 19:5633326 2
일상아 혈압 동생 정규직 버리고 대기업 계약직 들어감ㅋㅋㅋㅋ206 10.16 22:0419816 2
이성 사랑방애인이 결혼후 일 하지말라고 하면 안할거야?118 10.16 18:2517731 0
야구/정보/소식[단독] '병역특례' 운동선수들, 봉사활동 부실…'0시간' 복무도84 10.16 19:3328028 0
헐 서울시교육감 정근식 됐네2 7:14 652 1
어른스럽게 생겼다는 건 보통 어떻게 생겼다는걸까2 7:12 51 0
우유 가격이 이렇게 비쌌었어???2 7:12 70 0
지금 도로 하나도 안 밀리는데 7:12 126 0
겨울임4 7:12 308 0
혈당 왜 높냐😭 7:10 47 0
내적 외로움 어떻게 해야해? 진지해… ㅠㅠ3 7:10 128 0
다래끼 걸리면 어케해야대 직장인들아?..5 7:10 43 0
이성 사랑방 확실히 여시친 사친, 취미(과도한 게임등), 술 이정도 이슈만 없어도 장기연애하는듯..8 7:10 153 0
치킨텐더 샐러드에 어울리는 드레싱 추천해주라1 7:08 32 0
어떤 사람들은 3루에서 태어났으면서 <- 이 말 별로 안 좋아함43 7:02 852 0
이성 사랑방/결혼 남편한테 우리 80 돼면 스킨쉽은 할 수 있을까?4 7:01 141 0
버스 쉰냄새 미칠 것 같아 7:01 65 0
나는 택시기사님들 생계에 도움을 드리는거야1 7:00 144 0
이탈리아 여행왔는데 남자들이 넘 멋있어..1 7:00 29 0
헐 혜화에 봉추찜닭 없어졌어? 7:00 17 0
몸무게 유추 잘 하는 익들아 이 분 몇 키로 같아..? 7:00 29 0
아니 이번주 왜케 기니....휴일 없으니까 개기네 7:00 61 0
영등포 vs 경기도 동탄 어디가 더 잘사는 이미지야???27 6:59 561 0
출근하기 너무 싫다 6:59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9:42 ~ 10/17 9: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