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 면접인데 오픈 전 카페라 가게위치를 알수가없어서 계속 상가 방황하다가 전화했는데 사장이 전화도 안받고 문자도안봐서 30분 기다리다가 걍 집왔거든 ..너무 속상해서 하 이러고있는데
자다깼나봐 정말 미안하다고 우리집근처로 오겠대 차마 다시와달라고는 못하겠다고 우리집근처 카페에서 면접보러오겠다는데 좀 신기함 ..사장이 알바를 뽑기위해 알바생 집 근처 카페로 온다...??정말 미안해서 그런가 폰 고장이라는데 누가봐도 자다깬 목소리긴 했음 지금 계속 미안하다고 그러네 나이는 30대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