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대놓고 내 노트북에 있는 무슨 설치프로그램 자기도 설치하고 싶다고 뭐냐고 물어보고 막 내 블로그 여기 저기 들어가서 너 요새 어떤 블로그에 글도 자주 올리던데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면서 본인은 정작 아무말도 안함 뭐 정보 주는 것도 없는데 본인이 이득이 되는 것만 취하려는 행동이 정말 별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