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한달 갈았다고 생각하는데
백오십 전후반 월급에
차라리 알바가 낫겠다 싶어서 나옴
근데 맨날 사무실에서 본 사람들은 하하호호 웃고
그 말도 안되는 영업관련 회의도
엄청 열심히 듣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