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바로바로 답장해? 난 그냥 집에서 폰 보고 있어도

다른것도 보고 좀 늦게하는데 어떤지 궁금하다 다들



 
익인2
내꺼 할일하다가 하다가 너무 늦지않게 하는편
2개월 전
익인5
2
2개월 전
익인3
카톡 재밌으면 빠르고 유튜브가 더 재밌으면 느려
2개월 전
익인4
난 걍 바로 해 ~
2개월 전
익인6
우린 애초에 연락텀이 2,3시간이라 걍 늦게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솔직하게 월급 얼마받아?459 9:5518758 0
일상아 혈압 동생 정규직 버리고 대기업 계약직 들어감ㅋㅋㅋㅋ334 10.16 22:0449639 2
일상애 낳았는데 친자확인 해보고싶다그러면 ㅇㅋ할거임?202 13:207899 0
야구다른팀에서 한명 가져올수있으면 누구할래 딱한명98 10.16 21:0613953 0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 애인이 개뻥친거같은데 너무 머리가 아파서 집단지성!!128 11:0715057 0
난 진짜 우리 강아지랑 평생 살고싶어15 0:53 168 0
K패스 쓰는 익들아 이용횟수 업뎃 언제 돼…?2 0:53 16 0
오늘 아는 사람이랑 밥먹는데 너는 친구없으니까 자기가 챙겨준다는 뉘앙스로 말하더라2 0:53 21 0
폴로 잘 아는 익들있어?? 0:52 19 0
가방 살말!2 0:52 31 0
두비이초코릿 별거 없더라1 0:52 38 0
인소 가캐 여주 유혜주면 무조건 봤음ㅋㅋㅋㅋㅋ1 0:52 32 0
오빠있을거같고 막내같다는건 무슨 느낌임2 0:51 53 0
생리 미루는 용으로 피임약 복용 안 좋아? 0:51 22 0
에이블리에서 알바 해본 익 있어? 지원할까 고민..3 0:50 29 0
빅시 쇼 부활했다길래 구경중인데 0:50 20 0
경계선 지능 익들아4 0:50 62 0
나 쉬는날에 걸음수 뚝 떨어지는게 너무웃김2 0:50 29 0
기침 소리 듣는거나만 싫어하나ㅠ1 0:50 22 0
이직한지 한달째인데 너무 힘듬 0:50 24 0
아 쒸 내 애착 양말 친구가 신고갔는데...2 0:50 15 0
치킨 먹을까 (로제떡볶이 파스타 윙봉) 먹을까 0:49 14 0
야식 뭐 좀 먹을까 0:49 19 0
컴활 필기 2급 최근에 합격한 사람 있어?9 0:49 60 0
롯데월드나 홍대 근처 잠만 잘 수 있는 숙소있을까?2 0:49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