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작고 귀엽다.....월에 16만원 올랐네.......



 
익인1
많이 올랐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12 09.08 17:2872837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30116 0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575 1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61 09.08 20:5723241 1
롯데 🌺 0908 달글!! 롯자야 오늘 이기고 내일 푹 쉬렴🥱 🌺 2884 09.08 13:0817559 0
상사한테 질문하면 대답이 오다가 말아 매번… 09.03 12:01 25 0
어제는 시원하다가 오늘은 또 덥네 09.03 12:01 21 0
3일 쉐이크만 마시면 홀뚝해버이나? 09.03 12:01 19 0
옾챗으로 만난 모임 후기 09.03 12:01 55 0
햇빛이 너무 뜨거워 09.03 12:00 20 0
모기 있ㄱ다 09.03 12:00 17 0
익들 점심 뭐먹음? 6 09.03 12:00 30 0
오늘 뭔가 시원하다! 09.03 12:00 20 0
내일이 엄마 생신인데 엄마 집에 갈까 말까1 09.03 12:00 26 0
유투버 개횬 고대생이야??2 09.03 11:59 58 0
생리 안 하면 병원가서 먼 검사해 ?2 09.03 11:59 6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뭔 데이트 해야할지 모르겠어11 09.03 11:59 282 0
언니가 아들한테 맞았다는데 어떻게 함?5 09.03 11:59 70 0
밖에서 아령 들고 운동 해본 익있닠ㅋㅋㅋㅋ 09.03 11:58 24 0
뭔 계엄령이 세상에 존재하지도 않았던 것처럼 치부하지?8 09.03 11:58 193 0
이성 사랑방 istp남자랑 잘어울리는mbti머야5 09.03 11:58 254 0
22살에 10억 생기니까 꿈 같다14 09.03 11:58 927 0
버스 완전 불편한 자리 탔다.... 1 09.03 11:58 73 0
금수저 프리랜서녀 vs 평범 대기업녀20 09.03 11:58 390 0
퇴근 할려면2 09.03 11:58 40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