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스트레스 풀게이지. 체력 떨어져서 더 예민하니... 안녕하세요라는 인사에 안녕 못하다면서 심술부리고 다닌 날. 최원준이 양손에 방망이를 들고 있어서. 다 부숴버릴 거야 모드로 방망이 좀 주라고 하니 묻고 따지지도 않고 골라보라는 식으로 방망이를 내밀었다.
— 김여울 (Yeo-ul Kim) (@adore13) July 24, 2024
왜저러는건지 모르겠음 애초에 갸티비 놔두고 지역신문 기자가 경기 끝나자마자 들어와서 영상 찍는 이유도 모르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