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 엄마한테 불안장애로 정신과 다니는거 고백했는데 카톡보고 울고있오 53

2 땅콩버터에 사과 맛 없었거든 17

3 미친 냥이 팔꿈치로 개 쎄게 쳐버림,,,,,,, 4

4 자취생 내돈내산 개꿀템 나만 알 수 없어.... 6

5 연봉 3600인데 7:00-19:00 어때? 13

6 ...번개장터 이용해보신 분...? 문제 생겼어 13

7 (가슴사진주의) 이거 가슴 피부 어떡함 대체...?? 2

8 이미 결혼했으면 가다실 안맞아도 되는거야?? 12

9 고삼인데 임신한거같으면 어떡함 3

10 회사 대표면 법카로 게임현질 해도대??? 7

11 나 식단도 하고 운동도 하는데 살이 안 빠져서 산부인과 왔는데 잠을 푹 자보래 5

12 우리 대표 ㄹㅇ 한심함ㅋㅋㅋㅋㅋㅋ 7

13 유전자의 신비 볼 사람? 8

14 밤티라미수 성공✌️ 3

15 버스에 치킨포장 들고 타도 돼????? 14

16 근데 나 미혼인데도 그 아들맘 감성..? 좀 알거같아 .. 2

17 얘들아 진지하게 나 치매일까..? 12

18 휴대폰 새로 사면 쓰던거 다시 팔아? 2

19 울아빠 치매 검사받구왔는데 2

20 밤티라미수 드디어 성공했다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