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직이었다가 일 그만두고 쉬는데 문득문득 나한테 소리지르고 뭐 던지고 그랬던게 생각나... 제일 무서운건 날 죽일듯한 눈으로 쳐다봤던거ㅠ 시간이 약일까 상담도 받아보고 약도 먹고 있어 너무 괴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