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에 업자들이 학교에 물건 사달라고
대놓고 말하고
더 웃긴건 정작 필요한 복사기나 프린터는
수량 이런걸로 안사주거나
꾸진거나 사주면서
+에어컨 고장나서 필요하다는데
안고쳐주다가 방학 다가오니까
사주고
이상한데 돈은 펑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