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74l

( っꈍ ɞꈍ)っෆ🧡



 
글쓴보리
다들 타팀 경기 보고 있니
2개월 전
보리1
웅 나 수원 보는중!!
2개월 전
보리2
이게 다 야구 안해소 구렇다ㅠㅠㅠ심심해
2개월 전
보리3
누워있는 중 심심뭬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잠만 우리 26년 끝나고 퐈 뭐야? 17 10.16 15:174617 0
한화 우주도 엄청 많이 던졌네14 13:102172 0
한화 얘 은원이한테 옮았나11 10.16 23:553695 0
한화신구장 이름 >볼파크< 이게 뭐임16 14:3951 0
한화 문동주는 의심할 게 없는 게 7 10.16 21:313086 0
오늘 이팁 보는데 시시 중참인거 체감되네..... 4 0:49 1886 1
나 갑자기 인지부조화 와 16 0:19 1517 0
우리 신구장 잔디 깔기 시작했대!!!!!!4 10.16 23:56 917 0
얘 은원이한테 옮았나11 10.16 23:55 3696 0
보리들아 16 10.16 23:44 285 0
펑고 더 빡세게 어렵게 치면 좋겠다.. 7 10.16 23:20 829 0
이팁 평소에 6시 반에 일어나냐는 질문 전부터 눈빛이 달라ㅋㅋㅋ 2 10.16 22:59 209 0
딩고 독마하니까1 10.16 22:34 120 0
나 밖에서 딩고,독마 원곡 들을때마다 흠칫해1 10.16 21:43 93 0
장민재는 진짜 내 웃음버튼임2 10.16 21:40 185 0
민재! ??:예!!1 10.16 21:39 111 0
문동주는 의심할 게 없는 게 7 10.16 21:31 3088 0
슈야토야 언제 와…3 10.16 21:28 70 0
펑고 조를 짜야 하는데 그라운드에 민재 계신가요4 10.16 21:17 504 1
마캠에 나오는 코치들 내년에도 있으려나6 10.16 21:05 719 0
시시랑 동주 요즘 몸은 괜찮나 2 10.16 21:01 164 0
주님의 넥슬라이스 10.16 20:31 164 1
제법 멋진 식사를 한 것 같은데5 10.16 20:27 1945 0
서현이 번호 형 번호 맞네🥹3 10.16 20:09 308 1
신인들 나이가 나랑 점점 차이나서 그런가 그냥 마냥 귀여움 ㅋㅋㅋㅋ1 10.16 20:01 7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14:56 ~ 10/17 14: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