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42l
ദ്ദി(⸝⸝ʚ̴̶̷̆ ө ʚ̴̶̷̆⸝⸝)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썸니 있는 보리?28 10.17 22:061478 0
한화이팁에 대한 내 개인적인 생각 16 10.17 18:082973 0
한화 누구니12 10.17 14:272420 0
한화신구장 이름 >볼파크< 이게 뭐임19 10.17 14:393261 0
한화 우주도 엄청 많이 던졌네13 10.17 13:102587 0
서현이 국대니폼 마킹 홈vs원정1 10.14 11:34 85 0
나 사실 타격영상에 고참들 없길래 고참들 다 어디갔냐 (๑-ө-๑)✧1 10.14 11:13 207 0
내년 주장도 채은성이래17 10.14 10:52 6723 1
아 나 어제 인티에 할아버지한테 편지쓰다가 잠들었네 3 10.14 09:14 291 0
오늘 교육리그 우취인가??(우취인듯)1 10.14 08:58 84 0
아 야구이슈다 새영상 제목에 하주석한테 관심있는 팀 이렇게 적혀있어서11 10.14 08:26 3612 0
보리들아.. 너무 심심할 땐 뭐해…?1 10.14 07:44 50 0
다들 야구 언제 부터 봤어?!?? 7 10.14 02:11 208 0
좀 잊고 내년 시즌을 기다리려 하면 5 10.14 01:35 158 0
사실 올해 운용처럼 하면 뭐 가을 기대도안됨 10.14 01:31 60 0
성적 안 좋다고 감코 바꾸면 뭐하냐 김승연아 2 10.14 01:26 105 0
내년에 갈야 못가면 걍 ㄹㅇ3 10.14 01:24 163 0
타코 관련 충격적인 댓글을 봤다14 10.14 00:55 438 0
동주 시환이 둘다 재활 잘해라..5 10.14 00:30 165 0
아 진짜 파묘 왜해왔지13 10.14 00:24 2648 0
노시환 올스타이후로 어깨탈구증상 가지고 뛰었대56 10.13 23:59 3449 0
모기업 카페 브랜드 소유하고 있는 거 있어? 8 10.13 23:46 1190 0
큰방에 퐈 얘기 나와서 말인데 8 10.13 22:00 333 0
우리 이번 스캠 장소는2 10.13 21:31 186 0
나도 준서 생각하면 심란함.. 16 10.13 20:56 4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7:56 ~ 10/18 7: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