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 이모 복상사로 돌아가심 17

2 폐암 4기 6개월 시한부랬는데 22

3 부산 호프집에 루이비통 두고 가신 분 제발 좀 들고가세요 8

4 나 결혼식때 젤 맘에 들었던거,,, 3

5 나는 이런 웨딩드레스가 너무 이뻐보임 1

6 가성비 쩌는 피자 브랜드있을까.... 왤케 비쌐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7 회사에 이렇게 입고 출근 가능?? 16

8 엄마 나이 55세인데 돈벌 방법있을까? 30

9 와 나 살면서 진짜 단 한번도 물건 잃어버려본 적 없거든

10 ㅇ나 이거 피지낭종인가??

11 내 친구 사진빨 진짜 안 받는데 4

12 빵 사온지 일주일정도 됐눈데.. 2

13 정신과약먹으면서 정상됐으면 끊나? 3

14 관심없는 이성이랑 일상톡 어떻게 끊음 10

15 158/70인데 3개월만에 바프찍는거 가능할까 6

16 아니 ㄹㅇ 내가 여기서 뭘 어떻게 더해줬어야 돼??? 4

17 요즘애들은 스폰지밥몰라?? 1

18 지방 사니까 즐길거리가 없어서 억지로 집에서 잘 놀거리를 만들어야함.. 2

19 남익이고 솔직히 후면셀카 찍어서 내가 확인해보면 못생겼는데 9

20 아 번따남들 개싫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