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KIA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


 
무지1
🍀🍀🍀🍀🍀🍀🍀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윤해진 1군 진짜 아니겠지 20 11.04 23:368125 0
KIA 의리 내년 6월 복귀 목표라는데???15 11.04 20:204699 0
KIA 도규가 기아를 와이리 사랑해..14 11.04 19:513564 1
KIA11 11.04 17:184578 0
KIA 도영이 바지 큰일났다11 11.04 19:574620 0
모자 호랑이 조금만 작았으면... 사는데.. 14:22 5 0
벽시계 스포 좀 14:21 10 0
후드 색은 브라운이 예쁘고 로고는 아이보리가 예쁨2 14:20 29 0
벽시계 예쁘게 뽑아 14:20 12 0
후드티.. 괜찮아보이네……………2 14:18 51 0
교수님은 얼마에 잡으려나3 14:13 62 0
헐 우리 2차 우승상품에 벽시계있음1 14:08 140 0
KIA 타이거즈가 2024 KBO 리그 통합 우승을 기념하여 1차 우승 기념 상품 ..6 14:08 199 0
스레드는 걸러 14:06 48 0
근데5 14:01 120 0
식식아 주장이 너 싸인하란다 13:58 60 0
임경 너무 심란하다..2 13:54 113 0
박찬호 안 잡으면 다 가능해보임4 13:52 158 0
일단 식식이는 잡아5 13:50 99 0
그냥 다 남아줘ㅠㅠ 다 잡아줘ㅠㅠ 13:48 23 0
난 임경이 다른팀 가면 좀 슬플거같음,,, 2 13:47 88 0
우르크 101 vs 167 10 13:44 686 0
한명때문에 제자리 걸음이야 13:42 40 0
임경 마음이 참 안좋다ㅜ8 13:37 179 0
박찬호는 퐈든 틀드든 나가라 10 13:33 1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