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처럼 자기보다 나이 많은 분께 버릇 없이 들릴 수도 있는 말을 똑같이 해도 누구는 예의 없는 애 같고 누구는 싹싹하고 붙임성 좋은 애처럼 느껴지더라고 차이가 뭐라고 생각해?? 우리 회사에 딱 저 두 각 케이스별로 신입이 들어왔는데 주변 평도 별로 다를 게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