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71l

큰방에서 했던 테이블세터 백투백에 아부지 만홈 막내 끝내기가 가능한 점수가 됐다 ... ㅋㅋㅋㅋㅋㅋ



 
무지1
7점 개가넝
2개월 전
무지2
개가넝임 ㄹㅇ
2개월 전
무지2
근데 뻘하게 웃기네 진짜 그런 상황이라니
2개월 전
무지3
개웃기네... 어디한번해봐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무지들이 생각하는 올해 명경기는 뭐야?20 10.16 21:302004 0
KIA ㅁㅍ) 이건 왜 자꾸 만드는거임? 16 14:29627 0
KIA미안한데 진짜 몰라서 그러는데 17 0:175743 0
KIA무지들아 살 거임…….? 12 14:28271 0
KIA3030 구매 진짜 아직도 너무 고민된다11 10.16 22:181533 0
난 차라리 이걸 검은색 티셔츠에 프린트하면 살거야 2 14:50 65 0
한자가 뭐저렇게 커?4 14:43 68 0
이러는건 어떤가요? 14:42 34 0
이거 도영인가?2 14:38 122 0
아니 그리고 쓸데없이 겨는 왜 자꾸 꾸미는 거야3 14:37 100 0
디자인 복붙하는거 싫은데3 14:36 85 0
인터파크 결제할때 2 14:36 67 0
이럴 줄 알았으면 2022년에 유니폼 사모을걸3 14:32 85 0
인슽하 게시글보니깐3 14:32 87 0
차라리 도영이 3030처럼 아싸리 저게 뭐야????? 싶으면 모르겠는데3 14:30 98 0
우리 다른 상품들은 안나와?2 14:30 37 0
ㅁㅍ) 이건 왜 자꾸 만드는거임? 17 14:29 984 0
무지들아 살 거임…….? 13 14:28 567 0
걍 팬들한테 공모받아도 올해 나온 것들보다 훨씬 예쁠듯1 14:26 34 0
우리 유니폼 디자인 매번 미감이라고는 1도 없는 사람이 만들라니까 꾸역꾸역 만든 느.. 14:25 19 0
근데 디자인하고 샘플을 볼거 아니야..3 14:24 83 0
유니폼 나올때마다 스트레스.. 2 14:21 151 0
제발 이것도 내주라 5 14:20 136 0
왼쪽 빈 공간에 14:18 47 0
난 기록유니폼, 플레이어유니폼은 유니폼에 담긴 이야기가 중요하다고 생각.. 3 14:13 1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