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하고싶다 간절히 퇴사하고싶다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말을 했는데도 달라지는게 없을까 매일 집에가고싶다 이렇게까지 마음이 떴는데 다니는게 더 민폐가 아닐까 어떻게 괴롭힘당해서 힘들었던 사람이 남을 괴롭힐수가 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