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앞으로 최소 2달은 더 덥겠지?

여름 옷 살까 말까 고민되넼ㅋㅋㅋㅋㅋ



 
익인1
이제 시작이다
2개월 전
익인2
이제 시작
2개월 전
익인3
중복부터 말복까지가 진짜 헬게이트 오픈
2개월 전
익인4
진짜 이제 시작이닾퓨ㅠ
2개월 전
익인5
아직 두 달 남음 ㅠ
2개월 전
익인6
하 끝난 거였으면 얼마나 좋겠냐..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네웹 결국 ㅍㅍㄴ안고가기로 했나보네123 10.18 17:2414537 0
일상친구 고모부 돌아가셧다는데 가야해..?121 10.18 18:3613378 0
일상익들 지독하게 끌리는 이성취향 있어 ? ㅋㅋ 196 10.18 23:474450 0
야구삼성 망하면 삼성 라이온즈는 어떻게 돼?91 10.18 14:0215864 0
이성 사랑방근데 못생긴 여자가 있긴해?79 10.18 13:0232771 0
엔화 왜 또 오르지2 10.16 09:39 93 0
회사 이사왔는데 건물은 높고 엘리베이터는 적어서 10.16 09:39 18 0
변비익들 궁금한거 ㅎㅇㅈㅇ3 10.16 09:39 4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둥들 이거 이해돼? 26 10.16 09:38 184 0
이성 사랑방/이별 갑자기 너무 보고 싶다 10.16 09:37 76 0
근력운동 후에 유산소 하라는거 무조건 러닝이야?13 10.16 09:37 155 0
이성 사랑방/이별 식어서 헤어지자는데 이런이야기는 왜 하는거야?4 10.16 09:37 276 0
본가에서 통학하는 대학생 익들 용돈 얼마 받니...5 10.16 09:37 76 0
인류애 충전 하구가..🔋 10.16 09:36 6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시간 갖는거 언제 연락해보지 ... 1 10.16 09:36 43 0
걸그룹이랑 그대로멈춰라 하는 꿈 꿨음2 10.16 09:35 18 0
아니 ㅋ⫬ㅋ⫬ㅋ⫬ㅋ⫬ 신입 나 눈치주는거임..?91 10.16 09:35 7967 0
가게에서 분실물 못찾았다고 경찰신고를 하네 7 10.16 09:35 62 0
프리랜서는 무슨일해?3 10.16 09:35 47 0
계약직익 직장에 청첩장 돌리는건가..?7 10.16 09:35 92 0
제주도 가서 맛집 안 가는 거 별루양?1 10.16 09:34 35 0
근데 회사사람 살빠지면 빠진거 다 알아봄?? 7 10.16 09:34 121 0
병가/연차 잘 아는 익들아 연차계산좀 도와주라7 10.16 09:34 67 0
지금 허쉬컷에 제일 긴 길이가 가슴 가릴 정도인데 10.16 09:33 16 0
약값만 실비하려면 약제비 영수증만 있으면 돼?? 10.16 09:33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6:36 ~ 10/19 6: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