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5l

왜 점수를 못내는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직관 중에 제일 소름돋는 명장면? 순간? 다들 있어?42 0:454927 1
KIA/정보/소식 ㄹㅇㅇ29 14:497910 0
KIA 헐 안갔다!!!!!24 20:007116 0
KIA 기아 티켓 관련 뉴스보다가 인터뷰 한사람..혹쉬 이분 해영이 형?17 19:455448 0
KIA내일 시구보러 표 끊었는데 36 20:193636 0
그래 오늘 다 터져라 07.25 21:45 19 0
주자 3루만 세번째다 07.25 21:45 17 0
나성범이 걷어찬 밥상만 4개째3 07.25 21:45 77 0
지타 4번을 왜이리 못받아 먹냐고..... 07.25 21:45 15 0
치워 07.25 21:44 23 0
결과만 볼래 07.25 21:44 16 0
오늘 걍 전체적으로 아다리가 안맞음 07.25 21:44 26 0
나성범 지타주지마 진짜 개쌍욕나옴 07.25 21:44 24 0
아 진짜 인간적으로 해도해도 너무하네 07.25 21:44 24 0
지타 4빵은 필요없다고 07.25 21:44 14 0
나성범 진짜 와 07.25 21:44 24 0
도영이가 빠지거나 압쥐가 빠지면 07.25 21:43 35 0
응 오늘 영화보다 영화같은 끝내기 볼거야 07.25 21:43 14 0
아저씨 제발요3 07.25 21:43 34 0
오늘 역대급 압쥐손실.... 07.25 21:42 26 0
Lr🏰🐯 orㅈJ^^1 ㅈJl🦶 ㅊ1^Jl요 07.25 21:41 31 0
도영이 병살 왜케 오랜만인거 같지4 07.25 21:41 139 0
김도영의 시즌 두번째 병살이 여기서.....3 07.25 21:40 200 0
ㅎ..오늘은 안되나보다2 07.25 21:39 110 0
영철이 3주차 언제지 07.25 21:39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23:50 ~ 9/21 23: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