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트럭운전하는데..나는 다른지역 자취중이고 내가 아빠한테 연락할때는 일하는 중인거 같은데 얼마전에 엄마한테 전화하니까 일이 너무 없어서 막노동까지 나가고 있대 요즘들어서 몸이 너무 야위고 얼굴이 거멓게 되서 건강 안좋은거 아니냐 걱정했었거든 딱히 나한테는 생활비를 벌리지 않아서 그냥 용돈으로 조금만 드렸는데 이번에 좀 크게 드려야하나 고민이야 하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