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로투스크럼블+코코넛슈레드+벌꿀집+비요뜨링or초코볼

로투스크럼블이랑 코코넛슈레드 조합이 식감 대박임 벌꿀집은 좀 굳혀서 카라멜같이 됐을때 먹으면 진짜 맛있음

단점은 저렇게 먹고 파산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솔직하게 월급 얼마받아?1181 10.17 09:5574391 1
일상애 낳았는데 친자확인 해보고싶다그러면 ㅇㅋ할거임?770 10.17 13:2071143 0
일상 익명이니까 솔직히 너네 솔직히 이 차 타는 사람 만날 수 있음?645 10.17 15:0761755 0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로 한국시리즈 진출하면 드려요🍀💙231 10.17 16:4325301 2
삼성/OnAir 🦁 NOW OR NEVER 👑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한 남은 한 발.. 6411 10.17 17:1225184 2
진짜 옷 입을거없다 매일 돌려입음 10.17 11:19 16 0
책 좋아하는 익들아 10.17 11:19 22 0
아 진짜 연애 하고싶은데 하기 싫은 거 어떻게 해아되니..3 10.17 11:18 40 0
제발.. 엄청 유명한 영화인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2 10.17 11:18 30 0
구내식당 유명한 회사 아는 사람4 10.17 11:18 30 0
알바 그만둔다고 말한건데 4 10.17 11:18 25 0
다이어트 성공 -3키로 뺐다 드디엉 10.17 11:18 20 0
모솔첫연앤데.. 남친이 인스타에 나랑 찍은 사진 올렸거든? 스토리 답장들 온거 보니..4 10.17 11:18 170 0
이거 음침한거임 ?4 10.17 11:18 94 0
나 20살때 혼자일본갔었는데6 10.17 11:18 70 0
와 고등학교 시험기간인 꿈 꿨다 10.17 11:17 11 0
후임 다 남잔데 둘다 손을 안씻어 ;41 10.17 11:17 629 0
교양 수업잇냐고 교수님께 문자4 10.17 11:16 31 0
코트 팔 수선 맡겪는데 며칠정도 걸리는게 정상이야?? 9 10.17 11:16 23 0
요가강사 요즘 취업 잘 되는 편인가?2 10.17 11:16 24 0
점심메뉴 11제육쌈밥 22서브웨이 뭐먹지?! 10.17 11:16 15 0
매직하고 2 주뒤에 머리 잘라도 매직 안풀려?2 10.17 11:16 25 0
노브랜드 콜!!!드!!!!브 !!!루 !!!! 먹지마라7 10.17 11:15 204 0
너네 피부안좋은 사람 보면 먼생각들어..?56 10.17 11:15 659 0
치과에서 결제 카드 2개로 나눠서 해도 되나? 6 10.17 11:14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