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16살라고 하는데 내가 내년 초에 교환으로 미국을 감
그럼 걍 미국가서 살까? 근데 뭐 한국에서 사는거랑 다른가 당장 급해서 출시하자마자 폰 바꿔야하고 그런건 아니라서
지금 교환 준비로 돈 들어가는게 좀 많아가지구 어차피 쓰는 총 액은 같긴한데 지금 백얼마 또 플러스하는 것보다 교환 가서 3~4월쯤 사는게 심적으로 덜 부담될 것 같구... 근데 미국이 더 비쌀라나? 환율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