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9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 애인이 개뻥친거같은데 너무 머리가 아파서 집단지성!!266 10.17 11:0770464 1
이성 사랑방26살여자한테 20살 남자는 이성으로보여??104 10.17 14:5514755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잘생겨서 번호 땄는데 가벼운 사람인지 좀 봐줘82 10.17 12:2641428 0
이성 사랑방너넨 남자가 어떨때 깨거나 정털림??79 10.17 11:4530133 0
이성 사랑방/연애중어떤 여직원이랑 톡하는걸 봤는데 너무 다정해62 10.17 10:1328147 0
이별 붙잡아 본 거 10.17 20:55 70 0
썸남 선톡해놓고 연락 잘 안보는건 뭐야?ㅠㅠ4 10.17 20:54 128 0
이렇게 조은남자 놓쳐서 미쳐버릴거같은데도4 10.17 20:53 187 0
애인이 오랜만에 봐서 울면 어때?6 10.17 20:52 123 0
연애중 내가 너무 한거야? 내가 너무 신경안쓰나15 10.17 20:48 206 0
애인 잘못때문에 엄청 식었는데 잘해주는 모습 보니까 미안해 10.17 20:48 41 0
이별 다시 연락했는데 이거 무슨 뜻일까?3 10.17 20:47 166 0
연애중 잘생겼는데 여성호르몬이 많은거 어때...?13 10.17 20:47 175 0
같이 일하는 직장동료한테 자꾸 뭐 소개해주는 거 어때? 1 10.17 20:46 39 0
여자들이 선호하는 남자는 어떤 스타일? 10.17 20:45 45 0
이거 친구한테 말을 해야 되는 건가?3 10.17 20:43 66 0
이별 마음식었는데4 10.17 20:43 146 0
진짜 다정이 디폴트인데 성실하진 않은 사람 만나기가능? 3 10.17 20:41 95 0
애인에 대한 얘기를 들었는데 5 10.17 20:41 71 0
다 잘 맞는데 얼굴이 내 취향이 아니야 •• 6 10.17 20:38 109 0
썸녀 전 애인이 너무 양아치라 나랑 비교돼ㅠㅠ 9 10.17 20:38 119 0
친구 예전엔 이기적인 남자 많이 꼬였는데 자존감 높이고나선 좋은사람 만나더라1 10.17 20:38 63 0
이별 이별하고 잊어가는 과정 진짜 신기하다2 10.17 20:38 234 0
진짜 이성적인 entp 있으면 와주라 11 10.17 20:37 68 0
금사빠 금사식 특징7 10.17 20:37 2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