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동남아 날씨 다 됐네 무슨 비가 지 맘대로 왔다가 그치고



 
익인1
맞아... 가방에서 우산을 뺄 수가 없어...ㅜ 무거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436 9:4038091 1
일상첫생리한 생리대랑 팬티를 보관하고 있대249 10:4127403 2
일상 와 지방은 이런 아파트가 3억 밖에 안해245 13:1613177 0
야구이번 코시에 꼭 우승 반지 꼈으면 좋겠다는 선수 있어?97 10:3616563 1
이성 사랑방꼬셔서 사귀는 애들은 진짜 자존감이 높은 거 같음 86 10.20 23:2131978 5
올해 유난히 힘든사람들있어??6 10.14 20:10 33 0
요즘 미들부츠 신어두 되겠지1 10.14 20:10 22 0
국내여행 기준 숙소 예약 얼마나 일찍해놔? 1 10.14 20:10 14 0
엄마 주변 친구분들은 엄마를 너무 좋아하심 10.14 20:10 22 0
스킨푸드 딱 3개만 샀당..20 10.14 20:10 986 0
연고티비 출신 드라마 오스트 불렀네 ㄷㄷ1 10.14 20:10 27 0
잔열 이정도면 집주인한테 말해두됨?9 10.14 20:10 95 0
윗집 고양이 목욕하나봄22 10.14 20:10 746 1
이성 사랑방 뭐하냐고 맨날 연락오면 호감 100퍼지 10.14 20:09 4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커플둥들 중에 럽스타 태그해서 같이 올리는 둥들! 2 10.14 20:09 76 0
소개시켜준 친구 축의금 얼마 해야돼?? 3 10.14 20:09 31 0
애들아 조금만 해보고 바로 포기하는거 한심해? 10.14 20:09 16 0
얼려먹는 아이스크림 알아?6 10.14 20:09 43 0
남친이랑 다들 어느정도 19금 수위까지 카톡해???6 10.14 20:09 76 0
이성 사랑방 완식이랑 사귀는거 진짜 개꿀딱이네…20 10.14 20:09 438 0
채식주의자 읽었는데 인혜만 불쌍하다1 10.14 20:08 83 0
제발 말을 좀 해줬으면 좋겠음 10.14 20:08 40 0
카톡 나간채팅 불러오거나 다시 찾는거 안되지...2 10.14 20:08 31 0
너네가 남잔데 친한 여자가 밤산책 하자고 하면 10.14 20:08 25 0
제발 그만두고싶다 2 10.14 20:08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