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1990년대 시절 10대 20대들 사진보니까

지금 평타정도 되는 여자애가 1990년대로 가면

아이돌 취급 받을것 같은데



 
익인1
전혀 오히려 미인상이 정형화 되고 있는 것 같은데
1개월 전
익인2
피부관리 헤어 메이크업의 수준이 달라졌으니까
1개월 전
익인3
시대가 흐르면서 화장법도 성형술도 스타일링 방법도 발달했으니 여자들 웬만하면 예뻐지는듯
1개월 전
익인5
꾸미는 게 달라졌으니까 그런 거지 뭐
예쁜 사람은 그때도 있었음 오히려 예쁜 사람만으로 따지면 옛날이 더 예쁜 거 같음..

1개월 전
익인6
성형 시술 하는 사람들 늘어나서 그런듯,,,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6살이면 3살한테는 '아줌마' 맞지 않아...?475 09.08 10:1079490 0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568 09.08 17:2864613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29734 0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557 1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50 09.08 20:5717626 1
전담 하루종일 물고있는 익들아 입 안달아??1 09.05 00:48 68 0
학벌이 내 발목을 다 잡는거같아3 09.05 00:48 76 0
고양이 키우는 익들아 고양이가 제일 싫어하는게 뭐야?2 09.05 00:48 4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 7일차 cc 애인 술마시러 가서 아직도 놀고 있다1 09.05 00:48 71 0
🥵화장실에서 바퀴벌레 나왔는데 없어졌거든? 09.05 00:48 47 0
축의금 15만원 애매해?1 09.05 00:48 64 0
이성 사랑방 보통 뭐때메 헤어져? 09.05 00:48 49 0
원래 흰티 입으면 얼굴 부해보이고 커보여..?2 09.05 00:48 23 0
인프피들아 이건 인간적으로 좋은거니 싫은거니? 3 09.05 00:47 37 0
애인 답장 늦는 거 몇분까지 괜찮아? 2 09.05 00:47 18 0
연락하다가 오늘 첨만나고 나 집 데따주고4 09.05 00:47 22 0
고모 딸이 어릴 때 나 왕따시켰는데 09.05 00:47 24 0
엉덩이살은 진짜 어케 빼냐 09.05 00:47 21 0
나 혼술하다가 방금 푸라닭 고추마요 시켜따 09.05 00:47 23 0
아니 이 시간에 연락하네 09.05 00:47 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불안형이라 그런가1 09.05 00:47 62 0
제주도 버스는 다 5시까지만 다녀?? 6 09.05 00:46 27 0
이성 사랑방 나를 더 나아지고싶게 만드는사람이 내 애인이더라2 09.05 00:46 91 0
오메가3 다들 얼마정도 먹어?3 09.05 00:46 35 0
이성 사랑방/이별 차이면 진짜 많이 아플거 같았는데4 09.05 00:46 173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