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3년차 네일샵 사장인데 최근에 걔네 샵에 샵인하는 사람(12살많음) 계약기간 남았는데 나간다고 통보하고 지가 사장도 아닌데 물어보지도 않고 샵인 공고 냄..그리고 뭐 잘못했는지도 모르는데 킬포..보증금인가 뭔가 100만원 동생한테 미리 낸게 있어서 돌려줘야하는데 동생이 50만원씩 나눠서 드려도 되죠? 할땐 가만히 있다가 샵인 구해지니 왜 100만원 한번에 안주냐고 난리..카톡으로 기싸움 난리나더라..그래서 내동생 꿈에 100만원 뜯겨서 우는 꿈 꿨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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