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상대방이 보는 내 메시지 기록도 사라져? 


 
익인1
그냥 계정 알 수 없다고만 뜰 걸
대화내용은 남아있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솔직하게 월급 얼마받아?1152 10.17 09:5568305 1
일상애 낳았는데 친자확인 해보고싶다그러면 ㅇㅋ할거임?747 10.17 13:2064454 0
일상 익명이니까 솔직히 너네 솔직히 이 차 타는 사람 만날 수 있음?621 10.17 15:0754887 0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로 한국시리즈 진출하면 드려요🍀💙231 10.17 16:4323291 2
삼성/OnAir 🦁 NOW OR NEVER 👑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한 남은 한 발.. 6411 10.17 17:1224956 2
등업하고싶어 ㅜ-ㅜ 0:40 10 0
속이 허~한 느낌 알아?4 0:40 36 0
유독 병원에서 잴때만 혈압 높게 나오는거 빡친다2 0:40 21 0
원래 옆집에서 돌리는 세탁기는 소음 안나나2 0:40 28 0
좋은 평밖에 없는데 딱 한개 안좋은 평 있으면 어때?3 0:40 29 0
성범죄자 물리적 거세 반대하는 이유가55 0:39 689 0
오늘 포인트 55,555 만들고 싶어 0:39 10 0
이성 사랑방 약간 호감있던 사람 있었는데 오늘 정 싹다털림..3 0:39 226 0
군대 이번 년도 말에 가는 애랑 사귀어도 될까2 0:39 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남익들 애인한테 언제 깨?4 0:39 148 0
나한테 어울릴 것 같은 향수 추천해줄 사람!4 0:39 70 0
취준생 중에 위염/ 역류성 식도염 있는 익있어??6 0:39 22 0
본인표출남자 40분씩씻는거첨봐... 0:39 27 0
요즘 응급실 얼마정도 나오지..(만약받아준다면)1 0:39 14 0
꾸며도 보여줄 사람 없어서 부질없는거 뭔지 앎?2 0:39 84 0
이성 사랑방 애인 자랑 타임 6 0:39 46 0
나 세계관 있으면 쫩쫩 빨아묵는 타입인데 듄 볼까말까 0:39 6 0
엄마랑 내대화봐봐 진짜화난다 2 0:39 12 0
먹은것도 없는데 왜 체한거지 ㅠㅠ 0:39 3 0
관리하는거 한번 맛들리면? 되게 재밌는듯 0:39 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1:38 ~ 10/18 1: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