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쥐 키우는데 사료냄새 대소변냄새 간식냄새 다 못맡아서 우리가 돌아가면서 챙기고 강쥐가 엄마 젤 좋아해서 무조건 엄마한테 가니까 밥이랑 간식먹고나서 물티슈로 입 빡빡 닦여서 보내고ㅋㅋㅋㅋㅋ 웃긴건 샴푸 바디워시 냄새도 힘들어해서 엄마가 그만 좀 씻으라고 할정도ㅋㅋㅋㅋ 그래서 다 무향으로 바꾸고 낳고 나서는 아무렇지 않다해서 신기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