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초대리 1

매실액 2

뭐가 나을까ㅠㅔ



 
익인1
초대리
1개월 전
글쓴이
맛 비슷하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24 09.08 17:2878614 3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67 09.08 20:5728309 1
촉봐줄게 넘 심심하다194 09.08 16:385900 0
일상값싼 모텔 대실해서 배달시켜먹는 감성 개극혐99 09.08 15:5014885 0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76 1:061511 0
어제 술마시다가 번호 따였는데 기억이 안나거든?4 09.04 08:43 74 0
오늘 진짜 시원하다 긴팔가능 09.04 08:42 41 0
내가 가을 좋아하는 이유는 롱부츠의 계절이라...🤭7 09.04 08:42 53 0
면치기 진짜 극혐2 09.04 08:41 19 0
대만 학생들 이라고 하는거 09.04 08:41 23 0
법알못인데 미성년자들 장기 3년 단기 2년 징역이 뭐임?5 09.04 08:41 32 0
1-2도 화상 입었을때 메디폼만 사면 화상연고 살 필요없어?2 09.04 08:41 23 0
공무원시험 1,2점으로 떨어지는거11 09.04 08:40 621 0
4시간잤는데 헬스하는거 에바야?4 09.04 08:40 3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권태기래 극복할 스 있을까?1 09.04 08:40 131 0
이성 사랑방 자기 전에 잔다고 말 안하는거 서운해??11 09.04 08:39 256 0
꿈에서 친구나 가족이 안좋은 일 당하면 말해 아님 말 안해?3 09.04 08:39 19 0
나 3일 뒤 생일인데 조금만 버틸까? 2 09.04 08:39 23 0
이성 사랑방 반지 사이즈!3 09.04 08:38 56 0
인스타로 맘에드는 사람한테 디엠할때 어케 말거냐1 09.04 08:38 34 0
다들 손절한 친구가 알고보니 교통사고 당해서 죽었다고 하면107 09.04 08:38 7546 0
할일 없는애들아 이거 한번만 골라주라 9 09.04 08:37 56 0
가을 오긴오네.. 바람 부는데 서늘해 ㅎㅎ 09.04 08:36 19 0
음삭 상온에 9시간 정도 둘건데 ㄱㅊ?4 09.04 08:36 41 0
런닝머신하면서 폰 좀 보지마라 진짜 아오12 09.04 08:35 1109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7:20 ~ 9/9 7: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