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5l

뭐 짧은대본이나 픽고 같은데 나오는 커플들 이야기 보면 남자가 되게 무심한데 그 부분에 공감하는 댓글들이 엄청 많더라고

맞아 그냥 남자친구 자랑하고싶었숴..



 
익인1
ㅋㅋ 나도... 사실 친구들 남친 얘기 들으면 더 체감해 내 애인 최고
2개월 전
익인2
나도 좀 공감해 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혹시 부모님이 67-71년생인 익들 있오???975 10.17 21:5854002 1
일상한번 말라지면 살 절대 못 찌네..247 9:3233605 0
일상내가 좋아하던 유튜버 애낳고 육아채널로 바뀐듯 ㅜ187 11:2020937 1
야구헉 시우민씨 박동원 선수랑95 12:1817456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남자가 어떨때 찐ㄸㅏ 같아??73 10:3811293 1
원래 퇴사할때쯤 성격 더 나빠지는거 국룰인가3 10.17 19:28 40 0
롤이라는 게임.. 늙은이가 평균 이상 잘하려면 뭐가 제일 필요해?8 10.17 19:28 46 0
아파트사는익들아 질문좀ㅠㅠ 13 10.17 19:28 91 0
문과가 산업안전기사 따는거 어때 어느쪽으로 취업가능..?1 10.17 19:28 28 0
와 요즘 치킨 진짜 비싸구나...... 22 10.17 19:28 849 0
아 진짜 공무원인데 홧병나 하 32 10.17 19:28 629 0
난 진짜 한국에 태어난거에 감사함 10.17 19:28 29 0
다들 사주에서 나온 전공대로 일하고 있어?1 10.17 19:27 33 0
호캉스 1박에 20이면 익들 기준 비싸다 생각해 아니라 생각해?3 10.17 19:27 18 0
주둥이 상담영상 보는데 진짜 어이없네...ㅋㅋㅋㅋㅋ 10.17 19:27 101 0
전자담배는 집 안에서 펴도 돼?5 10.17 19:27 57 0
그 인스타에 한참 뜨던 레이저로 눈꺼풀 지져서 쌍커풀 만드는 시술 이름 아는 사람 ..2 10.17 19:27 19 0
7시에 퇴근 하는 익들 10.17 19:27 11 0
마라샹궈 시켰는데 선택한 비엔나소세지가 안들어있어4 10.17 19:27 22 0
깍뜻하게 그러면서! 살갑게 그거 어떻게하는거여 10.17 19:26 35 0
와 피어싱 볼 드뎌 뺏다 10.17 19:26 15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가볍게 만나는 여자는3 10.17 19:26 214 0
프라다 나일론 메신져백 있는사람? 10.17 19:26 15 0
정치학과 나오면 정치잘해??4 10.17 19:26 20 0
아는 오빠가 개화냈는데ㅋㅋ 내가 장난이 심했어? 6 10.17 19:26 2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15:52 ~ 10/18 15: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