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잡담] 엄마 생신 추카해드렷오 | 인스티즈

월급 탄 기념~~ 너무 무리햇나싶긴한데 뿌듯하당 이 나이 먹고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12 09.08 17:2872837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30116 0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575 1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61 09.08 20:5723241 1
롯데 🌺 0908 달글!! 롯자야 오늘 이기고 내일 푹 쉬렴🥱 🌺 2884 09.08 13:0817559 0
아나 주식 또 다 떨궜네 그냥 내가 떨어질걸 09.04 17:33 21 0
카페에 식은땀을 줄줄 흘리며 들어와서7 09.04 17:32 359 0
빅트랙이란 회사 노트북 괜찮아?2 09.04 17:32 24 0
뒷북이지만 네웹 썩은 핑크의 법칙4 09.04 17:32 32 0
아 유당불내증을 되게 웃기게 말하는거 있았는데2 09.04 17:31 76 0
이성 사랑방/기타 과즙세연보는 애인이 나, 신태일보는 애인이 나?17 09.04 17:31 239 0
ㄷㄱ마켓 진짜 짜증난다…1 09.04 17:31 20 0
올영 일하는데 콘돔 추천해달라고 질문 받았다88 09.04 17:31 7297 0
야 bbq 오랜만이다7 09.04 17:31 260 0
결혼하면 시댁에 추석 때 음식 재료값도 드려?12 09.04 17:31 65 0
연어초밥 먹을 건데 컵라면 뭐가 잘 어울릴까4 09.04 17:31 24 0
필테학원에서 오늘 수업 신청자가 나 1명이라 수업불가라는데 58 09.04 17:30 963 0
원래 온라인보다 아이스크림 할인점이 더 비싸? 09.04 17:30 20 0
가디 사는데 직장 가깝고 좋지만 케이크 맛집 없어서 슬프다1 09.04 17:30 21 0
말차라떼 녹차라떼 맛있는 프차 추천좀 09.04 17:30 14 0
알바사장님이 갑자기 급여대장을 보냈는데 뭐라고 답장해야해?6 09.04 17:30 30 0
아니 지나가다 고딩들이 나 보고 와 존x 하얗네38 09.04 17:30 1332 0
이성 사랑방 익둥이들아 외적인게 먼저야 성격인게 먼저야?5 09.04 17:30 76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어제 헤어졌는데 계속 생각나는거 정상이지? 젭알7 09.04 17:30 160 0
우리엄마가 평생 후회하는게 미국에서 나3 09.04 17:30 103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5:28 ~ 9/9 5: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