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2l

배달팁 3천 원 진짜 핵핵핵아까워



 
익인1
장보러 나가는 교통비 생각하면 ㄱㅊ
2개월 전
글쓴이
아 집 근처에 없으면 ㅇㅈ!
2개월 전
익인2
따져보면 물건값 더 비쌈 장 보는 게 훨 이득
2개월 전
익인3
비마트 할인 많이 안해?!
2개월 전
글쓴이
한번씩 일부 품목하는 것 같긴 행..!!
2개월 전
익인4
4만원 넘어가면 거의 무료배달인데 그래서 1주일치 야채같은거 한주에 한번정도 시킴
2개월 전
익인5
22 나두 이럼 근처에 장볼만한 마트나 시장이 없어 ㅜㅜ
2개월 전
글쓴이
아 이거 괜찮당
2개월 전
익인6
나는 급하게 뭐 필요하면 시킨닥 근처에 이마트 있긴한데 귀찮거나 뭐 만들고있을때..?
2개월 전
글쓴이
하 나도 지금 너무 귀찮아서 주문하거 싶어ㅜㅜㅋㅋㅋㅋㅋㅋ나가면 금방인데
2개월 전
익인6
내 편안함값으로 3천원이라면 난 투자하겠어..
2개월 전
익인7
나도 진짜진짜 귀찮을때 배달비 무료금액 채워서 한번에 시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솔직하게 월급 얼마받아?1181 10.17 09:5574391 1
일상애 낳았는데 친자확인 해보고싶다그러면 ㅇㅋ할거임?770 10.17 13:2071143 0
일상 익명이니까 솔직히 너네 솔직히 이 차 타는 사람 만날 수 있음?645 10.17 15:0761755 0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로 한국시리즈 진출하면 드려요🍀💙231 10.17 16:4325301 2
삼성/OnAir 🦁 NOW OR NEVER 👑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한 남은 한 발.. 6411 10.17 17:1225184 2
그 스토리텔링st 사주앱에서 사주여러개사서 해봤는데 2:35 45 0
인스타 차단하면 친구 스토리에 나 언급하면 계정 안떠?1 2:35 36 0
이성 사랑방/이별 첨 차여봤는데 이젠 슬프지도 않고 신기해 2:35 37 0
자야 하는데 2:35 15 0
맛 좋다 vs 맛있다1 2:35 19 0
와 마루는 강쥐 막화 본사람(약ㅅㅍ? 2:35 37 0
여자는 ㄹㅇ 남자잘못만나서 인생 꼬이는듯 9 2:35 40 0
뜬끔없이 가성비 취미 추천12 2:35 468 1
대학 교수님들이 유독 좋아하는 애들 있자나 2:34 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누구 상황이 더 이해돼? 연애경험 많은 둥들 들어와줘..2 2:34 33 0
다들 외출하고나서 휴대폰 알콜스왑으로 매일 닦아?5 2:34 61 0
아프리카티비 명칭 바꿨네..?6 2:33 113 0
사랑의 멋짐을 모르는 당신은 불쌍해요2 2:33 30 0
다 잘사네1 2:33 24 0
시력이 안 좋아지는게 좀 신기함 2:33 33 0
요즘 애들은 학교를 밥먹듯이 빠지는거 알아?38 2:32 365 0
피치 항공은 왜 타면 안 돼?4 2:32 39 0
주량이 소주 두병이면 잘 마시는 거야? 13 2:32 2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하루에 3번만 연락해도 되는 거 아니냐는데 (직장인 기준16 2:32 91 0
50만원치 일시불? 무이자할부? 어카지 2:32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