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4l

플러스 요소야??



 
익인1
당연쓰
2개월 전
익인2
매일 사주고 싶어지지
2개월 전
익인3
ㅇㅇ
2개월 전
익인4
아니 그건 그냥 취향 맞게 사줬다는 뿌듯함 뿐이고 그냥 일 잘하는게 플러스야
2개월 전
익인5
당연
근데 일 못하면 걍 게걸스럽게 먹는거루 보임.. ㅠ

2개월 전
익인6
웅 솔직히 한바가지 밥 남기는 보다 잘먹는 애들이 낫지
2개월 전
익인7
웅 당욘 잘먹으면 뿌듯하지
2개월 전
익인8
남기면 얘는 우리가 좀 불편한가? 싶어지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나 레전드 영상봄 군대 가는 아들 가방 싸기래359 10.19 20:0841375 0
야구독방별 나이 궁금한데 적어보자 어때201 10.19 18:2815809 0
일상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뭐라고줄여?188 10.19 23:2123550 0
일상근데 요즘 한국 애기들 진짜 다 못생김...185 10.19 21:0721970 4
이성 사랑방/연애중 결혼준비중인데 나보고 생색내지마래175 10.19 22:3632351 0
직장 동료 가족상 조의금 5 하면 되려나1 10.16 09:23 124 0
다이소에 뭔 협력사랑 해서 나온 케이블이랑 어뎁터 10.16 09:23 52 0
조금만 더 있으면 따릉이 타기엔 춥겠지....?1 10.16 09:22 15 0
쌍수하다 망하는꿈꿨다,, 10.16 09:22 36 0
나 애인이랑 몰래 연애하고 겹친들 처음 만났는데3 10.16 09:22 810 0
오늘 적금 만룐데 연장할거거든? 이자는 가질 수 있나?7 10.16 09:22 63 0
이성 사랑방 다른 건 괜찮은데 성향,성격 다른 상대랑 연애 오래 가능? 8 10.16 09:21 89 0
아침밥안먹어서 배고파 10.16 09:21 14 0
인스타 브랜드 옷 공구 찐이지?? 10.16 09:21 20 0
내 다이어트 식단 오땨8 10.16 09:21 70 0
코코마이 아시는 분 10.16 09:20 13 0
사카모토데이즈 캐릭터들 사복 넘 잘입는다.. 10.16 09:20 15 0
광역시 아니고 그냥 중소도시 이하 사는 익들 29 10.16 09:19 197 0
다이어터익 깔라만시 원액 물에 타먹는중 ... 10.16 09:19 17 0
고데기 풀리는건 답없나ㅜ 2 10.16 09:19 20 0
나이 먹을수록 안 꼬인 애들이 너무 부럽다2 10.16 09:19 40 0
첫날인데 늦을까봐 일찍나와서4 10.16 09:18 21 0
20대 중후반 여자들아‼️ 생일선물로 이거 받느면 어때‼️ 10 10.16 09:18 73 0
나 젓가락질도 잘 못하고 편식도 많이 함 10.16 09:18 17 0
이성 사랑방 남익들 애인 털3 10.16 09:18 253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