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다이어트 관련 광고 받고 몇 주 챌린지 하고 원상복귀….맨날 입으로만 다이어트 다이어트 하고 개많이 먹음.. 뭐랄까 걍 한심해보여서 구취한 유튜버들 개많음.. 걍 돈받기 위해 연기하는 거 같음… 물론 불법적인 것도 나쁜 것도 아니지만 그냥 난 시러 ㅜㅜㅜㅜㅜㅠㅜ 절대 안 알려줄거임 추측 하지마라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 낳았는데 친자확인 해보고싶다그러면 ㅇㅋ할거임?784 10.17 13:2074161 0
일상 익명이니까 솔직히 너네 솔직히 이 차 타는 사람 만날 수 있음?653 10.17 15:0765019 0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로 한국시리즈 진출하면 드려요🍀💙231 10.17 16:4325899 2
삼성/OnAir 🦁 NOW OR NEVER 👑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한 남은 한 발.. 6411 10.17 17:1225200 2
일상혹시 부모님이 67-71년생인 익들 있오???213 10.17 21:585091 0
개발/코딩 부트캠프가 꼭 필요할까? 2:23 19 0
남친이랑 헤어졌다 ㅎㅎ 12 2:23 112 0
난 진짜 왜케 쓸데없는거까지 고민하지1 2:23 33 0
나 이거 좋아하는 거임? 2:23 16 0
내 남친은 온 몸에 털 없는데8 2:23 41 0
이야 나 모기 잡음2 2:23 13 0
하 얼마전에 일일알바 하는데 좀 설렌 사람 있었음4 2:22 194 0
탑텐에서 사려고 봐둔 옷 사기 겁나 빡세다 2:22 68 0
이 시간대만 되면 살 것도 없는데 모든 쇼핑어플을 뒤짐 2:22 10 0
겨드랑이 착색 있잖아3 2:22 8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동숲 ㅋㅋㅋ🎈😆11 2:21 170 1
올해 토마토 흉작인가봐2 2:21 19 0
나만 출첵 포기했나봐1 2:21 33 0
장기연애 만나서 헤어질땐 얘기가 좀 오래걸릴까??2 2:21 16 0
전여친 얘기하는 남자 중에 좋은 사람 없다는데11 2:21 36 0
요즘 현실적인 고민으로 생각이 많아서 머리가 아픈데 1 2:21 27 0
이성 사랑방 독특하다는 얘기 많이 듣는데 이거 좋은 뜻일까 나쁜 뜻일까 ㅋㅋ2 2:21 49 0
이성 사랑방 이 사람 못 잊을 확률 몇퍼일까?18 2:20 123 0
75a 는 크기가 어느정도돼??8 2:20 133 0
요즘 피부 너무 맘에 든당 9 2:20 19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