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바로 입술에 바르기엔 찝찝한데 손등 발색이랑 입술 발색이 넘 달라서 입술에 테스트 하고 싶은데 손등에 덜어서 입술에 바르는 것도 너무 더럽나ㅠㅠㅠ



 
익인1
그게..그거..아잉교 ㅠㅜ
2개월 전
익인2
뉴균가는 그걸 입술에 발랐을것 같아서 더러움
2개월 전
익인3
메이튼데 그거 입에 쓰는사람 천지다... 난 절대 테스터 입에 안해 ㅜ 손등에만 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 낳았는데 친자확인 해보고싶다그러면 ㅇㅋ할거임?784 10.17 13:2074161 0
일상 익명이니까 솔직히 너네 솔직히 이 차 타는 사람 만날 수 있음?653 10.17 15:0765019 0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로 한국시리즈 진출하면 드려요🍀💙231 10.17 16:4325899 2
삼성/OnAir 🦁 NOW OR NEVER 👑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한 남은 한 발.. 6411 10.17 17:1225200 2
일상혹시 부모님이 67-71년생인 익들 있오???213 10.17 21:585091 0
너무 힘든데 말할곳이 없어 혹시 은사님한테 연락해봐두 되나 ?1 2:30 14 0
결혼이나 동거 해본 익들아 조언 좀 해줘..8 2:30 24 0
인스타 감성으로 잘 찍는 익있어?9 2:30 60 0
160에 2:30 15 0
이성 사랑방 애인의 필요성 완전 느끼는중2 2:29 115 0
2시 28분이라니 나 진짜 미쳤네미쳤어6 2:29 51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나 내일부터 솔로일듯!ㅎㅎ 헤어질거같아13 2:29 215 0
이성 사랑방 결혼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면 식은건가3 2:29 70 0
얘들앙 나 인턴 자소서 쓴당2 2:28 46 0
20대 초중반익들 가방몇개잇서1 2:28 17 0
아 진짜 자야될때 안졸리고 안자야될ㄹ때 졸린거 어카너 2:28 10 0
29살인데 아무것도 이룬게 없어...11 2:28 229 0
코끝성형은 콧구멍 사이에 절개 안하고 가능해??1 2:28 17 0
공시생 쉐하가 나아 원룸이나아 고시텔이나아13 2:28 20 0
운이 좋게 자취방을 꽁짜로 얻었거든 ??2 2:28 27 0
하체운동은 한 직후도 힘든데8 2:27 37 0
음식 개빨리 먹는거 어케고치지2 2:27 21 0
남친이 여초과인 익 있니...8 2:27 35 0
이성 사랑방 첫연애인데 애인한테 의존도가 너무 높은 거 같아2 2:27 69 0
새벽에 식욕미쳤네1 2:27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