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입사한지 한 달차인데 실수를 드럽게 많이 해..진짜 이런거까지 실수하나 싶은것들도 막 실수하고 일처리가 뭐 하나 정확한게 없어 맨날 노트에 적고 오늘은 똑같은 실수 하지 말아야지 다짐해도 항상 업무 들어가면 매번 실수를 하나씩 해 결제 진행한 카드를 안드렸다던가 이런 어이없는것들 있잖아..
진짜 이미 선배들 사이에서 일 개못하는걸로 소문난건 알겠고 다 나 기피하시더라 호텔쪽인데 진짜 내가 꼼꼼하지 못하고 실수하니까 걍 이젠 다 나 노답이라고 생각하는거같더라 겁나 눈치보임ㅜㅜ 하루하루가 자괴감 들고 진짜 여기 있어도 되는걸까 이런생각 맨날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