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걸 엄마한테 의존하는 것 같아… (아빠한테도 의존하긴 함)
알바도 안 하고 돈 걱정 없음
자취방도 엄마가 구해줬거든? (해외에 있어서 같이 못 구함) 근데 집 이게 얼만지도 모르고…
애들은 자취방 얼마니 뭐니 하면서 얘기하던데 난 모름…
내가 안 구햇으니까 ㅜㅜ
일단 졸업하면 알바부터 시작해여겟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