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5l

경질매치에서ㅎ



 
신판1
이걸 축하해야돼 위로해야돼 댓글 분위기 앙딱정해줘 ㅜㅜ
2개월 전
신판2
앙~
2개월 전
신판4
축하해줘 유후~ ^^..
2개월 전
신판3
압도적 승리 이제 남는건 경질밖에없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4명이라 자리 4개예매하긴했는데60 10.20 17:1433712 0
야구오늘 우승공약을 기아한테만 물어본거야 ?45 10.20 14:5717884 1
야구삼성 업셋하면 역대급 서사네54 10.20 20:2512603 0
야구원정석 홈팬 괜찮아??37 10.20 15:207130 1
야구 아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2 10.20 21:227294 0
레시 저번에 주문했는데 아직도 배송 안 온 사람들 어느 팀 주문했어?1 10.16 12:08 68 0
이런 거 볼 때마다 찡한데 넘 마음 좋아2 10.16 12:07 246 1
누가보면 라팍 개장 1년찬줄 알겠네..37 10.16 12:03 1286 0
악 오늘 야있날인 줄 알았네1 10.16 12:00 41 0
장터 레시 키링 기아 구해요!! ㅜㅜ 10.16 11:57 68 0
은근 고척 생각하면 야구장 크기가 다는 아닌듯5 10.16 11:51 407 0
잠실 생각하니 갑자기 126 쳤는데 안타인거 생각나2 10.16 11:49 293 0
잠실 라팍 진짜 이정도 차이야?39 10.16 11:36 8507 0
하염없이 담주만 기다리는중... 10.16 11:34 75 0
와 윤수보다 태인 선수가 어려..? 1 10.16 11:26 195 0
프리미어 빨리 보고싶다가도 그 대회도 끝나면 공식적인 경기는 진짜 끝이.. 4 10.16 11:22 141 0
사랑이 넘치는 라이옹쓰 12 10.16 11:12 417 1
쿠에바스도 프리미어 나간대12 10.16 11:07 793 0
본인팀 유튜브 내년에도 계약 그대로 가길 원해?82 10.16 11:04 28951 0
2024시즌 투수 득점권 피OPS 순위16 10.16 10:55 460 0
🧩18 10.16 10:36 158 0
삼성 기아 만약에 한다면4 10.16 10:34 683 0
아 왜 일하다가 봤는데 품절이야 ㅜㅜ 10.16 10:34 77 0
레시 알려준 사람 누구야1 10.16 10:31 230 0
헤헤 나도 레시키링 샀다 1 10.16 10:27 35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