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 낳았는데 친자확인 해보고싶다그러면 ㅇㅋ할거임?840 10.17 13:2076478 0
일상 익명이니까 솔직히 너네 솔직히 이 차 타는 사람 만날 수 있음?658 10.17 15:0767158 0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로 한국시리즈 진출하면 드려요🍀💙232 10.17 16:4325966 2
삼성/OnAir 🦁 NOW OR NEVER 👑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한 남은 한 발.. 6411 10.17 17:1225210 2
일상혹시 부모님이 67-71년생인 익들 있오???234 10.17 21:58746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일주일에 3번 이상 보는 사람 있어? 0:50 35 0
이성 사랑방/이별 아니. 처참히 매달린 나도 이젠 거의 괜찮아졌는데1 0:50 72 0
남녀 친구 있다고 생각해?9 0:50 75 0
남미새중에 마른애를 본적이없음5 0:50 48 0
나 성격.. 음침? 19 0:50 102 0
알바 개빡세면 3일만에 그만둬도 됨?… 0:50 14 0
여자한테 늘씬하다는건 칭찬이야?3 0:50 22 0
ㅇㅇ배 이게 무슨 말이야?6 0:50 89 0
맛밤 종류들 많잖아 0:50 10 0
우울증 걸린 나의 증상 0:50 66 0
수의사가 운영하는 분양샵은 좀 다른가?2 0:49 19 0
사랑방 초록글 보고 생각났는데 나도 첫 입사하고 타부서 직원이 메신저로2 0:49 20 0
붕대 감아서 물 닿으면 안되는데 샤워 어떻게 해야할까1 0:49 14 0
자취 새내기입니다 자취 꿀팁이나 꿀템 마구 뿌려주세요 4 0:49 25 0
익들아 단골이 치킨 무료로 줄수있냐고 하면 줘?6 0:49 21 0
운동으로 피지컬을 만들 수가 있나 싶다4 0:49 19 0
정말 나랑 다시 이어질 인연일까? 0:49 17 0
유튜브 쇼츠에 이거 다 광고임? 0:49 13 0
20대 중반인데 고2 남자애한테 연락옴ㅠㅠㅋㅋㅋㅋㅋㅋㅋ🤣3 0:48 50 0
지금 남자친구랑 결혼해야겠다 2 0:48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5:34 ~ 10/18 5: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