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근처로 이직함
우울한티내면 주말에 꼭 근교 드라이브라도 가줌
갖고싶다는거 내가 감당한 선에서 다 사드림
그런데도 우울하다고 하고 내 상식선에서 이해 안가는 기행만하고 있음 내가 여기서 더 어떻게 노력을 하냐 병원 다니고 있음 의사들이 하는 말이 시간이 답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