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05l

큠튭라이브로 보여주면 좋겠다 ㅎ



 
로즈1
라이브 보고 싶다
1개월 전
로즈2
나도 가고싶가,,
1개월 전
로즈3
마자마자 나도 갈래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키움/OnAir 💖🌹 24.09.08 우리는 할 수 있다💪🏻 후라도랑 야수들 파이.. 864 09.08 13:088706 0
키움준순이 도리네에서 데려갈 것 같대 11 09.08 11:252512 0
키움로즈들 내년에는 올해보다 경기력 괜찮을까??14 09.08 22:151056 0
키움 오..혜성이 천안타니폼 나오나부당7 09.08 19:311667 0
키움김혜성은 천안타니폼 디자인에 참여하라...7 09.08 22:25308 0
기움이어로스가 이걸 봐야..2 09.02 21:48 914 0
올해 홈막때는 뭐할까..?3 09.02 20:24 924 0
아 큠현우 진심 미친거같아 4 09.02 19:49 1709 0
퇴근하고 건희B컷 봤는데 귀가 터질 것 같다2 09.02 18:32 321 0
잔여경기 응원단 파견 일정5 09.02 14:48 1164 0
우리 20일 문학경기에 응단 안가겠지? 🥹19 09.02 14:23 533 0
꼰건희ㅋㅋㅋㅋㅋ2 09.02 12:36 173 0
혹시 광주 원정 가는 로즈? 5 09.01 17:11 604 0
아 타니 너무 귀엽다1 09.01 15:56 247 0
준표 투심 장착했대4 09.01 15:18 528 0
텐텐 두개준 큠린이 센스있다1 09.01 14:12 302 0
메성이 새 인스타 게시물 댓글창 닫았네1 09.01 12:28 435 0
혜성이 유튭 댓글인데 눈물로즈가 되2 09.01 11:59 402 0
작년 큠튭 보다가... 04년생들 조합이 궁금해졌어1 09.01 04:15 127 0
큠 야없날인데 주승우 선수 미담 풀어도 되나?18 08.31 22:29 2673 6
오늘 큠 경기 없는 거야..??8 08.31 19:26 1913 0
어제 윈드브레이커 보니까 예쁘더라 08.31 15:22 160 0
우리 풀카운트 응원가에서5 08.31 14:58 839 0
오늘 고양 선발 준표구나2 08.31 13:05 98 0
야뱐도주가 우리1 08.31 01:00 281 0
재밌는 글 하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5:50 ~ 9/9 5: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