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전애인 못잊은거야?



 
익인1
ㅇㅇ 미련있다고 봄
2개월 전
글쓴이
얘기하는거 자체가 미련?
2개월 전
익인1
ㅇㅇ 난 그랬어
2개월 전
익인6
22
2개월 전
익인2
아니;댱 욕하는거지
2개월 전
익인3
난 너무 싫어서 욕했는데..
2개월 전
익인4
너무 싫었던 기억을 못 잊은 게 맞긴 하겠네 ㅋㅋ
2개월 전
익인5
너무 싫어서 진저리 치면서 얘기하던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명이니까 솔직히 너네 솔직히 이 차 타는 사람 만날 수 있음?675 10.17 15:0773871 0
일상혹시 부모님이 67-71년생인 익들 있오???300 10.17 21:5814150 0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로 한국시리즈 진출하면 드려요🍀💙234 10.17 16:4327017 2
삼성/OnAir 🦁 NOW OR NEVER 👑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한 남은 한 발.. 6411 10.17 17:1225304 2
일상나한텐 진짜 지방이 외국임...168 10.17 17:166337 1
이성 사랑방/결혼 집사려면 얼마있어야돼??4 0:06 93 0
결혼식 모바일 청첩장만 받으면 가 안가?1 0:06 26 0
인스타 광고들 어떻게 내가 인터넷에 검색한거나 어플로 본 옷들이 뜨는거야? 0:06 11 0
다이어트보조제 시작 안하는게 좋겠지?4 0:06 37 0
나 디자이너였는데 기획은 진짜 대우해줘야한다....2 0:06 34 0
이성 사랑방 진짜 애인이랑 결혼할수도 있을거같음.... 0:05 98 0
내 나이 30.. 인스타엔 온통 애기들 사진 뿐임.. 0:05 56 0
나이들어보이는 헤어스타일 어떤거 있어?3 0:05 27 0
공부하는 법을 까먹었어1 0:05 27 0
이성 사랑방 권태기 온 걸 상대한테 말해서 좋을 거 없겠지?1 0:05 45 0
뭔가 나이차이 많이 난다고 했을 때1 0:05 32 0
연락안오겠지? 0:04 23 0
아 전기모기채로 테니스 함 쳐봣는데 0:04 33 0
실업급여 5차 신청하려는데!!! 5 0:04 26 0
우리학교에타 개념글ㅋㅋ"”남 학우분들 씻고 다니세요"”"제발29 0:04 1087 0
인스타 차단 궁금한거3 0:04 26 0
지금 연락하는 사람중 한명과 0:04 22 0
콩불에 계란말이vs계란국 3 0:04 21 0
가방에 키링 몇개 달구 다녀8 0:04 39 0
서울에서 사는데 길 지나갈 때나 지하철 탈 때3 0:04 6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7:48 ~ 10/18 7: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